[미션 6-2] DB 이중화 적용
MySQL Replication 개념
강의자료 그대로 옮김
MySQL Replication의 master/slave는 1:n 관계입니다.
master는 갱신쿼리를 바이너리 로그파일로 기록하고, 이 로그파일의 내용이 slave로 전송되어 순차적으로 실행함으로써 복제됩니다. 따라서 MySQL Replication은 준동시성입니다. I/O 스레드가 비동기로 동작하기에 마스터에서 생성한 바이너리 로그가 슬레이브에 수신되기 전에 장애가 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조작쿼리(INSERT, UPDATE, DELETE)는 마스터로, 데이터조회쿼리(SELECT)는 슬레이브로 받아서 부하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MySQL Replication 실습
mysql 관련 설정들이 궁금해서 공식 문서 를 같이 찾아보았다.
master 서버 설정
$ docker run --name mysql-master -p 13306:3306 -v ~/mysql/master:/etc/mysql/conf.d -e MYSQL_ROOT_PASSWORD=masterpw -d mysql
$ docker exec -it mysql-master /bin/bash
$ mysql -u root -p
mysql> CREATE USER 'fistkim101'@'%' IDENTIFIED WITH mysql_native_password by 'masterpw';
mysql> GRANT REPLICATION SLAVE ON *.* TO 'fistkim101'@'%';
mysql> SHOW MASTER STATUS\G;
*************************** 1. row ***************************
File: binlog.000002
Position: 671
Binlog_Do_DB:
Binlog_Ignore_DB:
Executed_Gtid_Set:
1 row in set (0.00 sec)
slave 서버 설정
여기까지만 해줘도 일단 DB 끼리는 master-slave 관계가 형성된다. 그래서 master에 무슨 짓을 하든 똑같이 slave에 반영이 되며, 반대로 slave에서 무슨 짓을 해도 master에는 반영이 안된다. 항상 master -> slave 방향으로 async 하게 replication이 진행된다.
어플리케이션 설정
여기서 ReplicationRoutingDataSource 를 컴포넌트로 등록해주면 안된다. DataBaseConfig 에서 DataSource를 Bean으로 설정해줄때 사용할 단순한 클래스 자체이기 때문에 이게 Bean으로 등록될 필요가 전혀 없다. 되려, 등록을 할 경우 이게 Bean으로 등록되면서 필수적으로 있어야할 TargetDataSources 가 없어서 에러가 발생한다.
AbstractRoutingDataSource 인터페이스는 다양한 target DataSources 들을 Set에 담아두고 바라보는 key(lookup key)를 상황에 맞게 변경토록 해서 앱에서 사용하는 조건에 따라 다양한 DataSource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추상화 인터페이스이다.
위와 같이 설정이 끝나면 사용하는 Current Transaction에 따라서 바라보는 DataSource가 달라진다. 아래 예시의 경우 slave DB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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