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참 신기하긴 했는데, 실무 환경에서 이걸 쓸 일이 있을까 싶다. 일단 요구사항이나 기능이 자꾸 추가되고 변경되는데 이에 따라 설계나 구조가 바뀔 여지가 너무 크다. 그래서 저렇게 일일이 설계에 대한 테스트코드를 짜면 설계가 바뀌었을때 수정비용이 오히려 추가가 된다.
이러한 수정 비용을 감안하고서라도 테스트 코드를 짠다고 했을때 그 의미도 좀 크지 않은 것 같다. 로직에 대한 테스트 코드도 설계나 로직이 바뀌면 바뀔 여지가 생긴다는 측면에서 동일한 비용이 있지만, 그래도 로직에 대한 테스트 코드는 개발자가 코드를 만들때 미처 생각하지 못한 케이스도 찾아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기능 변경을 하고서 기존 요구사항을 변경된 버전이 만족하는지 돌려볼 수도 있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이에 반해 설계 테스트 코드는 특별히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크게 쓸 일이 없어 보인다.